[2022 슈퍼레이스] 서한 GP, 반격의 발판 마련 위한 준비 끝내고 5라운드 출격… 정회원 천수경 맞춰 삼배 눈길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 기준으로 데뷔 4년차를 보내고 있는 서한 GP(감독 박종임)가 시즌 하반기 첫 번째 레이스인 5라운드에서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출격했다.

넥센타이어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시즌에 돌입한 서한 GP는 모두의 우려와 달리 시즌 전반기 레이스에서 장현진, 김중군, 정회원 3인방의 선전에 힘입어 2회 포디움 포함 8회 포인트 피니쉬를 기록, 누적 점수 59점을 획득해 엑스타레이싱과 종합 3위권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에 하반기 첫 번째 레이스로 진행되는 이번 5라운드에서 반드시 우승 및 상위권 성적을 통해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한 상태에서 경기에 돌입했다.

드라이버별로 살펴보면, 슈퍼6000 클래스 기준으로 데뷔 5년차인 장현진은 통산 37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해 4회 우승 포함 11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 시즌 4라운드를 마친 현재 톱10 피니쉬 21회 기록하는 등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특히, 2019 시즌 창단한 현재 소속팀과 함께 달성한 기록은 통산 28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9회 포디움 피니쉬, 14회 톱10 피니쉬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장현진은 전반기 레이스에서 2라운드 2위 입상에 이어 3경기 연속 톱10 피니쉬를 기록하며 차분히 포인트를 쌓은 결과 누적 점수 34점을 획득, 1위와 31점 차이로 종합 7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최근 5라운드 개최 장소인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된 3차 공식 테스트 통합 기록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좋은 결과를 보인 만큼 이번 5라운드에서 반드시 우승을 통해 반격의 서막을 열겠다는 다부진 포부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클래스 데뷔 6년차인 김중군은 통산 46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해 2회 우승 포함 8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 시즌 4라운드를 마친 현재 톱10 피니쉬 30회를 기록하고 있다.

김중군의 커리어 중 현재 소속팀인 서한 GP와 함께 이룬 성적은 1회 우승 포함 3회 포디움을 팀에 선물한 바 있다.

올 시즌 김중군은 2라운드 3위 입상에 이어 3경기 연속 톱10 피니쉬를 기록하며 차분히 포인트를 쌓은 결과 누적 점수 31점을 획득, 1위와 34점 차이로 종합 8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김중군은 ‘슈퍼 팬 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5라운드에서 응원하는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 사냥에 돌입, 시즌 챔피언십 경쟁에서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전망이다.

팀 막둥이로 클래스 데뷔 6년차인 정회원은 통산 39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해 1회 우승 포함 2회 포디움 피니쉬를 기록하고 있으며, 17회 톱10 피니쉬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9 시즌 독립해 창단한 서한 GP와 함께한 이후에는 단 1차례 포디움 피니쉬를 팀에 선물했을 뿐 아직까지 팀에 우승을 선물하지 못하고 있다.

팀과 함께 12회 톱10 피니쉬를 기록한 정회원은 올 시즌 2라운드 5위, 4라운드 10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으며, 7경기 연속 완주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정회원 개인 SNS 계정 캡처] 정회원이 천수경을 틀어 놓고 삼배를 올리며 5라운드 무사 완주 및 상위권 성적을 기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정회원은 이번 5라운드를 위해 자신의 실력과 함께 조금 부족한 부분은 신항의 힘을 빌리려는 듯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천수경을 틀어 놓은 상태에서 삼배를 올리며 이번 라운드 선전을 기원하는 영상을 올려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올 시즌 누적 점수 15점을 획득해 1위와 50점 차이를 기록하며 종합 12위에 랭크된 정회원이 과연 이번 5라운드에서 분전을 통해 반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한 GP 3인방은 이번 5라운드가 ‘슈퍼 팬 데이’로 진행되는 만큼 팀을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 앞에서 반드시 우승으로 이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한 GP 3인방을 시즌 반격을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분전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5라운드는 8월 20, 21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강원국제모터페스타’로 개최되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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