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튜닝

[2024 슈퍼레이스] 서한 GP 김중군, 팀 동료 장현진 제치고 슈퍼6000 FP2 1위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서한 GP의 든든한 둘째형 김중군이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슈퍼6000 클래스 두 번째 연습 세션(FP2)에서 팀 동료 장현진을 제치고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슈퍼6000 클래스 FP2는 4월 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엔트리한 17대가 모두 참가해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오후 1시 10분부터 4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된 FP2는 트랙온도가 40도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 아래 진행됐다.

FP2 결과 오전에 진행된 오프닝 연습 세션(FP1)에서 2위를 기록했던 김중군이 1분55초083을 기록, 1분55초372를 기록한 장현진을 0.289초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FP1에서 5위를 기록했던 이정우(오네 레이싱)는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상태에서 총 9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4랩 주행에서 1분55초450을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장현진보다 0.078초 늦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FP1에서 3위를 기록했던 정의철(서한 GP)은 1분55초703을 기록해 4위로 세션을 마무리했으며, 오한솔(오네 레이싱)이 정의철보다 0.230초 늦은 기록을 작성하며 5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최광빈(원레이싱)은 FP1보다 0.143초 빠른 1분56초359를 기록했으나, 오한솔보다 늦어 다시 한 번 6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그 뒤로 김동은(오네 레이싱),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박석찬(브랜뉴 레이싱)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세션이 마무리됐다.

FP2 결과 톱10에 진입한 드라이버 중에서는 최광빈, 김동은, 박석찬 3명의 드라이버가 FP1보다 향상된 랩타임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올 시즌 슈퍼6000 클래스 유일한 여성 드라이버 임민진(원레이싱)은 FP1보다 1.012초 빠른 2분00초123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최종 11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남태화 기자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