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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슈퍼레이스] 디펜딩 챔피언 정경훈, GT 파이널 연습 세션 1위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제네시스쿠페 380으로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정경훈(비트 R&D)이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GT 클래스 파이널 연습 세션(FP3)에서 1위를 차지했다.

GT 클래스 FP3는 4월 1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엔트리한 22명 중 18명만 출전해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특히, FP3는 화창한 날씨 아래 오후 3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됐다.

앞서 진행된 두 번의 연습 세션에 참가하지 않았던 정경훈은 FP3에 출전, 총 6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주행 결과 5랩 주행에서 2분3초880을 기록, 유일한 2분3초대를 기록하며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앞서 진행된 두 번의 연습 세션에서 각각 6위와 2위를 기록한 바 있는 박석찬(브랜뉴 레이싱)은 제네시스쿠페 380으로 출전, 총 9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주행 결과 5랩에서 FP2보다 0.682초 빠른 2분4초345를 기록하며 선전했고, 해당 기록은 정경훈보다 0.465초 늦어 최종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FP1에서 1위를 기록했던 문세은(BMP퍼포먼스)은 총 8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3랩 주행에서 FP2보다 0.805초 빠른 2분4초410을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박석찬보다 0.065초 늦어 최종 3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아반떼 N으로 출전한 김민상은 앞서 진행된 두 번의 연습 세션에서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선전했고, FP3에서도 개인 베스트랩보다 0.676초 빠른 2분4초685를 기록했다. 하지만, 해당 기록은 문세은보다 0.275초 늦어 최종 4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그 뒤로 나연우(브랜뉴 레이싱), 박시현(이레인모터스포트), 고세준(브랜뉴 레이싱), 김성희(BMP퍼포먼스), 김주한(브랜뉴 레이싱), 이정재(투케이바디) 순으로 톱10을 기록하며 세션이 마무리됐다.

특히, 벨로스터 N으로 출전한 박시현은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보다 1.183초 앞당긴 2분5초458을 기록, 비공인 개인 베스트랩을 새롭게 작성했다.

사진제공 = 고카넷

남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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