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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슈퍼레이스] 서한 GP 복귀한 정의철, 슈퍼6000 파이널 연습 세션 1위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서한 GP로 복귀한 챔피언 출신 정의철이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슈퍼6000 클래스 파이널 연습 세션(FP3)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슈퍼6000 클래스 2회 챔피언 출신의 정의철은 4월 1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오후 4시 10분부터 50분간 진행된 FP3에 참가, 총 19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주행 결과 정의철은 9랩 주행에서 FP2보다 0.890초 빠른 1분54초813을 기록,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앞선 두 번의 연습 주행에서 모두 6위를 기록했던 최광빈(원레이싱)은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상태에서 선전한 끝에 FP2보다 1.422초 빠른 1분54초937을 기록했다. 하지만, 해당 기록은 정의철보다 0.124초 늦어 최종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오전에 진행된 FP1에서 1위를 기록했던 장현진(서한 GP)은 FP3에서 FP1 보다 늦은 1분55초062를 기록했으며, 최광빈보다 0.125초 늦어 최종 3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오네 레이싱 오한솔과 이정우는 선전을 펼친 끝에 각각 4위와 5위로 세션을 마무리했으며, 김중군(서한 GP),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김동은(오네 레이싱), 박석찬(브랜뉴 레이싱) 순으로 톱10을 기록하며 세션이 마무리됐다.

FP3 결과 원레이싱의 안현준과 임민진 두 명의 드라이버만이 해당 서킷 개인 베스트랩보다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선전을 펼쳤다.

슈퍼6000 클래스 공식 연습 세션 통합 결과 FP1에서 1분54초358을 기록한 장현진이 FP1에서 1분54초484를 기록한 팀 동료 김중군을 0.126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김중군은 2위를 차지했으며, FP1에서 1분54초619를 기록한 정의철이 통합 3위를 기록하면서 넥센타이어를 사용한 서한 GP 3명의 드라이버가 톱3를 기록하며 공식 연습 주행을 마무리했다.

통합 4위는 군 제대 후 복귀 무대를 가지고 있는 원레이싱의 최광빈이 차지했으며, 오네 레이싱의 오한솔과 이정우가 각각 통합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남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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