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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발키리 레이싱 프로그램 공식 리저브 드라이버에 마티아 드루디 선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애스턴마틴이 발키리 글로벌 레이싱 프로그램의 공식 리저브 드라이버에 워크스 GT 드라이버 마티아 드루디(27세)를 선정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드루디는 WEC LMGT3 클래스에서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OR)팀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WEC 루키 테스트’를 통해 발키리 첫 주행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2024년 애스턴마틴 워크스 드라이버로 합류했으며, 같은 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스파 24시’에서 밴티지의 첫 종합 우승을 이끈 드라이버 중 한 명이다.

이어 2025년 르망 24시에서 LMGT3 클래스 폴 포지션을 기록했고, 올해 1월 데이토나 24시에서는 GTD 클래스 포디움을 차지했다.

마티아 드루디는 “THOR과 애스턴마틴이 발키리 프로그램에 더 깊이 참여할 기회를 준 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바레인에서 열린 WEC 루키 테스트에서 이 차를 운전하는 경험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주행 기회를 통해 차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 시즌이 유망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레이스에 투입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애스턴마틴 THOR 팀 대표 이안 제임스(Ian James)는 “마티아를 발키리 프로그램의 공식 리저브 드라이버로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밴티지와 함께한 그의 성과는 이미 입증된 바 있으며, 현재 우리 GT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바레인 WEC 루키 테스트에서 발키리를 운전하며 보여준 퍼포먼스 역시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마티아는 애스턴마틴 패밀리 내 최고의 GT 드라이버 중 한 명으로, 필요할 경우 하이퍼카와 GTP 클래스 모두에서 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애스턴마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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