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슈퍼레이스 1R] 민정필,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B 클래스 오프닝 연습 세션 1위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민정필(오토라인)이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B 클래스 오프닝 연습 세션(FP1)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가 클래스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는 GTB 클래스 FP1은 4월 1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진행됐다.
GTB 클래스 FP1은 오전 10시부터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됐으며, 엔트리한 14대 중 10대만이 참가해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FP1 결과 지난 시즌 종합 13위를 기록했던 민정필(오토라인)이 아반떼 N DCT를 타고 역주를 펼친 끝에 2분12초299를 기록, 동일 모델로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이중훈(레퍼드레이싱)을 0.205초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특히, 민정필은 이중훈이 보유하고 있는 클래스 트랙 레코드를 3.849초 앞당겨 비공인 클래스 트랙 레코드를 기록했다.
이중훈은 해당 트랙 개인 베스트랩을 1.590초 앞당기며 선전했으나, 민정필의 기록에는 미치지 못해 2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클래스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여성 드라이버 김태희는 벨로스터 N M/T로 출전해 역주를 펼친 끝에 2분13초779를 기록, 1위와 1.480초 차이를 보이며 톱3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종합 3위를 차지했던 최지영(다이노 K)은 아반떼 N DCT로 출전해 역주를 펼친 끝에 2분13초849를 기록, 김태희와 0.070초 차이를 보이며 4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5위는 아반떼 N DCT로 출전한 루키 엄호(다이나믹 레이싱)가 차지했으며, 팀 동료 유용균이 6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이어 이재인(아반떼 N DCT), 김찬영(다이나믹 레이싱, 벨로스터 N M/T), 한명수(비앙코웍스 레이싱, 아반떼 N DCT), 김명식(다이나믹 레이싱, 아반떼 N DCT) 순으로 이어지며 세션이 마무리됐다.
사진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