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슈퍼레이스 1R] 홍찬호, 송덕삼 제치고 금호 M 클래스 오프닝 연습 세션 1위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홍찬호(CS 레이싱)가 금호 M 클래스 오프닝 연습 세션(FP1)에서 팀 동료인 송덕삼을 제치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금호 M 클래스 FP1은 4월 1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FP1은 오전 10시 30분부터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됐으며, 엔트리한 9대가 모두 참가해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M 클래스에는 금호타이어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함과 동시에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인 ‘엑스타 S700’이 공급, 기록이 비약적으로 향상됨에 따리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클래스 출범 9년차를 맞아 슬릭 타이어를 장착하고 진행된 FP1 결과 지난 시즌 종합 8위를 기록했던 홍찬호가 클래스 기준 해당 트랙 코스 레코드보다 0.689초 빠른 2분05초197을 기록, 팀 동료인 송덕삼을 0.143초 차이로 제치고 1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현수(CS 레이싱)은 첫 슬릭 타이어 주행에서 2분05초431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홍찬호보다는 0.234초 늦어 3위로 세션을 마무리하며 톱3를 완성했다.
지난 시즌 종합 4위를 기록했던 박범근(부두랩)은 총 7랩을 주행하며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2분05초701을 기록, 해당 트랙 개인 베스트랩을 3.831초 앞당겼다. 하지만, 김현수보다는 0.270초 늦어 최종 4위로 세션을 마무리했다.
올 시즌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황정현(스티어모터스포츠)과 최태양(부두랩)은 2분 6초대를 기록하며 각각 5위와 6위로 세션을 마무리했으며, 선형조(MIM 레이싱), 이관수(이하 MCK), 진태현 순으로 이어지며 세션이 마무리됐다.
사진 = 고카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