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협업 ‘N 택시 인제스피디움’ 운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이정민)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과 협업,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을 운영한다.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은 전문 인스트럭터와 동승해 실제 서킷에서 고성능 차량의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단순한 자동차 관람을 넘어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현대 N의 주행 감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다.
인제스피디움은 국제자동차연맹(FIA) 그레이드2 인증을 받은 서킷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총 길이 3.908km, 19개의 코너, 약 40m에 달하는 고저차를 갖춘 테크니컬한 트랙은 물론, 오랜 기간 축적된 서킷 운영, 정비, 고객 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체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호텔과 콘도 등 숙박 시설과 다양한 부대 인프라가 결합되며, 체류형 모터스포츠 경험까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N 택시 인제스피디움’ 프로그램은 운전면허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탑승해 고성능 차량의 주행 성능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실제 트랙에서 진행되는 ‘N 서킷 택시’와 고난도 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N 드리프트 택시’ 두 가지로 운영된다.
‘N 서킷 택시’는 고성능 N의 한계 성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참가자들은 모터스포츠가 펼쳐지는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서킷 주행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N 드리프트 택시’는 자동차의 접지력 변화를 활용해 의도적으로 미끄러지는 고난도 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숙련된 전문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체감할 수 있으며, 고성능 N의 역동성을 보다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차량은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5 N, 아반떼 N으로,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공식 홈페이지(https://drivingexperience.hyundai.co.kr)를 통해 사전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한 후 체험 당일 인제스피디움 내 현대 N 라운지(25번 피트)에 방문하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킷 임대 일정이나 대회 일정,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은 체험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인제스피디움 레저카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체험 이후 N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 스포츠 주행권 등이 포함된 특별 프로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인스트럭터는 대회 우승 경험을 보유한 전문 드라이버들로 구성되어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제스피디움 내 조성된 현대 N 라운지를 통해 고객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하며 N 머천다이즈, N 퍼포먼스 파츠, 3D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 브랜드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정민 대표는 “현대 N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단순한 시승을 넘어 실제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주행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제스피디움을 모터스포츠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인제스피디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