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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레이스 3R] 서한GP 김중군, 영암전 4연속 포디엄 도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서한GP 김중군이 5월 2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개최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참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영암전 4연속 포디엄에 도전한다.

김중군은 2024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 시즌에도 역시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2위를 기록한 국내 정상급 반열에 올라 있는 드라이버이다.

그는 KIC에서 개최된 2024 시즌 3라운드 피트스톱 레이스에서 2위로 체커기를 받았으나, 피트스톱 규정 위반으로 실격되며 2위 트로피를 반납한 바 있다.

심기일전한 김중군은 동일 장소에서 진행된 7라운드에서 3위를 기록하며 포디엄에 올랐고, 2025 시즌 2라운드와 7라운드에서도 역시 각각 3위와 2위를 기록하며 3연속 영암전 포디엄에 오르며 KIC에서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2024 시즌 2라운드에서 아쉽게 실격이 되기는 했으나, 2시즌 동안 진행된 3번의 포디엄 중 2번이 피트스톱 레이스에서 기록한 것이며, 이번 시즌 유일의 피트스톱 레이스로 진행되는 3라운드에서도 역시 강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중군은 5월 22일 본선에 앞서 개최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공식 연습 세션에 참가, 파이널 연습 세션에서 2분13초817을 기록해 통합 10위로 공식 연습 주행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김중군은 2014 시즌 6000 클래스에 공식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통산 78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 폴 포지션 7회, 우승 3회, 포디엄 17회, 톱10 56회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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