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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레이스] 이레인 레이싱, 노루페인트와 손잡고 슈퍼6000 클래스 10년 만에 복귀… 드라이버 김무진 낙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이레인 레이싱(대표 유경사)이 노루페인트와 손잡고 10년 만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복귀한다.

이레인 레이싱은 최근 노루페인트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팀을 공식 출범, 8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GR 6000) 클래스에 출전한다.

이번 출전 경주차에는 노루페인트의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Water-Q)’가 적용돼 가혹한 레이스 환경 속 성능 실증 시험에 들어간다. 타이어는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트랙을 질주할 예정이다.

이레인 레이싱은 2012년 슈퍼6000 클래스에 데뷔해 2016년까지 5시즌 동안 활약한 바 있으며, 통산 36번의 결승 레이스에 참가해 폴 포지션 1회, 포디엄 2회, 톱10 피니쉬 17회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5라운드에서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의 운전대를 잡을 드라이버로는 김무진이 낙점됐다. 김무진은 지난 시즌 원레이싱 소속으로 슈퍼6000 클래스 데뷔전을 가졌다.

데뷔 첫해 김무진은 총 9번 경기에 출전해 9경기 연속 완주와 함께 6회 톱10 피니쉬를 달성했다. 예선 최고 성적 6위, 결승 최고성적 5위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레인 레이싱과 함께 슈퍼6000 클래스에 첫 발을 내딛는 노루페인트는 경기 참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데이터와 모터스포츠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보수 도장 시장에서 기술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현장에서 고객 초청행사인 ‘워터큐 퍼포먼스 데이’를 열고 브랜드 홍보 부스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노루페인트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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