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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레이싱,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R 출격… TGR 6000 포디엄 재도전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찬스레이싱(대표 김호철)이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개최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에 출격,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GR 6000) 클래스 포디엄 재도전에 나선다.

이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는 ‘2026 전남광주GT’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TGR 6000 클래스는 시즌 6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찬스레이싱은 최근 펼쳐진 2번의 나이트레이스에서 연이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모터스포츠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4라운드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 마이키 조단이 빗길을 뚫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 끝에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5라운드 용인 나이트레이스에서는 김화랑이 치열한 접전 속에서 5위에 오르는 등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특히, 5라운드 당시 결승을 앞두고 비가 그치자 드라이 타이어를 선택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던 마이키는 노면이 예상보다 더디게 마르는 안타까움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완주하며 다음 라운드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TGR 6000 클래스 6라운드가 진행되는 KIC는 찬스레이싱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서킷이다.

지난 5월 진행된 3라운드 당시 마이키의 브레이크 시스템 트러블과 김화랑의 휠 파손 등 예상치 못한 악재가 겹쳤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더블 포인트’를 획득한 긍정적인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팀의 기술담당 안인찬, 김영관 두 감독은 두 드라이버의 기량 향상은 물론, 그동안 축적된 레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머신 세팅이 완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찬스레이싱은 고속 구간과 테크니컬 코너가 공존하는 KIC의 특성에 맞춰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맞춤형 세팅으로 승부를 걸 예정이다.

김호철 대표는 “4, 5라운드 나이트레이스를 거치며 팀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었음을 확인했다”며, “드라이버와 미캐닉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6라운드에서는 반드시 포디엄에 올라 팬들과 후원사인 NH투자증권, 금호타이어, 에쓰오일 세븐, RYN, 그리고 이번 라운드부터 새로운 음료 파트너로 합류한 시나몬랩의 ‘아토미코’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제공 = 찬스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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