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화보

[화보] 2018 CJ 슈퍼레이스 2전 – 클래스별 예선 Top3는 누구일까?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지난 5월 5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F1 서킷인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에서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 2전이 개막했다.

대회 첫날에는 대회 최상위 종목인 캐딜락 6000 클래스를 비롯해 ASA GT2 클래스, 그리고 전 세계 최초로 진행되고 있는 BMW M4 쿠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 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예선에서 각 클래스별 Top3를 차지한 드라이버는 누구인지? 화보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 한국타이어)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김종겸이 팀 피트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 예선 2위를 차지한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정의철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한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레이싱)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한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캐딜락 6000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한 김종겸(우)과 야나기다 마사타카(좌)가 카메라를 향해 함께 포즈를 취했다.

 

ASA GT2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오한솔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ASA GT2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오한솔(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ASA GT2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정경훈(비트R&D)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ASA GT2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정경훈이 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ASA GT2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한 강진성(E&M 모터스포츠)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ASA GT2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한 강진성이 예선 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경주차에 올라 카메라를 향해 V자를 보이며 선전을 다짐했다.

 

BMW M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BMW M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신윤재(슈퍼드리프트)가 역주를 펼치고 있다.

 

BMW M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한 이서영(피카몰 레이싱)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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