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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미,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 할인전 진행… 렌탈료 최대 47% 할인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가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 제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빌려주는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스토케의 유모차, 성장단계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아기식탁의자, 유럽식 디자인의 슬리피 아기침대 등이 대상이다.

스토케의 대표 유모차인 익스플로러는 180일 렌탈 기준 총 30만42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한 절출형 모델인 스쿠트는 30일 렌탈 기준 5만6700원에 대여 가능하다.

이번 할인전에서 제공하는 스토케 유모차는 편안한 주행감과 세련된 디자인, 아기의 수면과 휴식 등을 위한 다양한 시트포지션으로 프리미엄 유모차의 대명사로 불린다.

‘트립트랩’은 아기의 성장에 따라 의자의 높이와 발판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원목 아기식탁의자로 세계에서 1000만대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이며, 슬리피 아기침대 역시 국내외 아기 엄마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MYOMEE에서는 유아용품을 최소 7일부터 길게는 360일까지 원하는 대여기간을 선택해 렌탈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을 한 후 안심하고 구매하는 ‘새상품렌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MYOMEE는 유아동 용품 전 품목에 대해 유아용품 전문케어 기업인 베베홈즈의 항균·세척 서비스, 100% 천연원료로 만든 친환경 유기농·미생물 세제 사용, 스마트 스캐너로 위생상태 확인 등 과학적인 세척·살균 관리 등 ‘3대 안심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본부장 최창희 상무는 “유아용품은 특성상 구입에 여러 부담이 따르게 되는 만큼 MYOMEE의 렌탈서비스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이번 할인전을 통해 가장 스마트한 방법으로 프리미엄 유아용품 스토케 제품들을 만나고 가격 혜택까지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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