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G 310 R’ 등 2개 차종 935대 리콜 실시… 발전기 관련 계통 결함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MW 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G 310 R 등 2개 이륜 차종 93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된다.

2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발표에 따르면, 해당 자동차의 경우 발전기 내 배선 간격이 좁아 차량 진동 등에 의해 배선이 손상 및 단선되고, 이로 인해 발전기가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재시동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당 자동차는 8월 24일부터 BMW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점검 후 개선된 부품 교체 등의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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