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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MBN·NQQ 공동 예능 ‘와와퀴’ 게스트 픽업 서비스 재등장 시청자 관심 끌어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i.M(아이엠 택시)’이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와일드 와일드 퀴즈(와와퀴)’에 두 번째 게스트와 함께 재등장했다.

3월 30일 방송된 와와퀴 9회에는 아이엠 택시가 두 번째 게스트를 태우고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내며, 멤버들과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멤버들은 촬영장으로 들어서는 게스트를 위한 픽업 서비스 ‘아이엠 택시’를 발견하고, 새로운 게스트의 등장에 기대하면서도 이내 퀴즈 경쟁을 의식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방송에서는 아이엠 택시의 깔끔하고 쾌적한 내부와 흔들리지 않는 승차감 등을 보여졌으며, 실내에 탑승하고 있던 이연복 셰프는 “와 (아이엠) 택시 편한데”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강원도 영월까지 아이엠 택시를 타고 온 두 번째 게스트는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로, 8주 연속 저녁 ’굶요정’에 당첨된 이혜성을 위해 뻐꾸기 산장을 찾았다며, 이혜성의 굶요정 탈출을 돕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번 첫 번째 특별 게스트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와 함께 등장한 아이엠 택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진 아이엠 택시에 ‘연예인 택시’, ‘고급 택시’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이엠은 최신형 카니발을 이용한 프리미엄 대형 승합 택시로 고급 리무진 시트 업그레이드와 넓은 좌석간 공간 확장으로 장거리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빠른 이동을 넘어서 바른 이동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아이엠 지니(드라이버)가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넓은 차량 공간으로 장거리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부피가 큰 짐과 함께 이동이 가능하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봄이 오며 더욱 안전하고 프리미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엠 택시로 나들이를 떠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나들이는 물론 편안한 이동이 필요한 여러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아이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와퀴’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을 택한 멤버들이 모여 공복을 탈출하는 야생 생존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이 고정 출연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NQQ와 MBN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진모빌리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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