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월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디월트 데이’ 개최… 최대 20% 할인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디월트 데이’를 개최한다.
‘2025 디월트 데이’는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열리는 5월 17,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행사는 17일 오후 3시(경기 시작 2시간 전), 18일 오후 12시부터 경기장 내 중앙홀과 구장 내 에스컬레이터 부근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디월트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디월트 제품 체험 존에서는 디월트 트럭에 전시된 다양한 디월트 공구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디월트 데이 기간동안 경품 행사를 비롯해 SNS 팔로우 이벤트 등 관람객들을 위한 여러 가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월트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황금나사 찾기 이벤트에서 황금나사를 찾은 7명에게는 선수 사인이 담긴 야구모자를, 600명에게는 디월트 UV 차단 팔토시를 증정한다.
또한, 디월트 × 한화 이글스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 후 SNS에 인증 시 3M 디월트 줄자를 제공해 부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매 혜택 또한 더해진다. 디월트의 온라인 직영몰 툴로에서 공구류 또는 최근 출시된 디월트 헤리티지 의류를 구매할 경우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8V MAX 스크류 드라이버 DCF008 구매 시 디월트 텀블러를 증정한다.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월트 데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혜택을 선사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