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링컨 컨티넨탈, 핫플레이스 잠실 롯데 애비뉴엘 전시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의 링컨 브랜드가 럭셔리 브랜드 매장들이 밀집해 있는 핫플레이스인 잠실 롯데 애비뉴엘 1층에 링컨 컨티넨탈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링컨 플래그십 세단인 컨티넨탈을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행사 기간 동안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현장에 상주하는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 영업사원들을 통해 컨티넨탈에 대한 상담과 현장 시승을 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신청 후 시승을 진행하거나 상담받는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프리미어모터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잠실 롯데 애비뉴엘 6층에서 진행되는 웨딩 박람회에서 프리미어모터스 컨티넨탈 웨딩카 신청 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링컨 컨티넨탈은 지난해 말 ‘왕의 귀환’을 알리며 14년 만에 돌아온 링컨의 기함으로 현재 리저브(Reserve)와 프레지덴셜(Presidential)의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판매 가격은 모두 부가세 포함해 리저브 8250만원, 프레지덴셜 8940만원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