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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 푸조·시트로엥 대표 모델 지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푸조와 시트로엥의 대표 모델을 지원한다.

한불모터스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자동차 협찬을 통해 푸조와 시트로엥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황태자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힐링 드라마다.

특히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구성된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첫 방영 후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잣집 아들 광재 역을 맡은 김지훈은 푸조의 대표 7인승 SUV 모델인 ‘신형 5008 SUV’를 타고 등장, 극 중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광재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 시킨다.

푸조 신형 5008 SUV는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최대 2150ℓ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적재 공간과 활용성, 12.9km/ℓ(5008 GT 기준)의 복합 연비, 그리고 4000만원 초반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춘 모델이다.

성실한 캐릭터인 남태일 역의 이규한은 ‘푸조 신형 3008 SUV’을 타고 등장한다.

푸조 신형 3008 SUV는 풀 LED 헤드램프와 2세대 아이-콕핏 인테리어 시스템, 어드밴스드 그립컨트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을 두루 갖추며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다.

남태일 역의 이규한이 극중에서 타고 등장할 ‘푸조 신형 3008 SUV’

광재의 상대역으로 현대판 말괄량이 평강공주 영하 역을 맡은 김주현은 푸조 신형 308을 타고 등장, 밝고 활발한 매력을 뽐낸다.

푸조 신형 308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직관적이고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등을 자랑하는 해치백 모델이다.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영하의 언니 경하 역의 홍수현은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타고 등장, 당찬 이미지를 선사한다.

홍수현의 애마로 등장하는 ‘C4 칵투스’는 에어범프 등 유니크한 실내외 디자인, 실용성 등을 두루 갖춘 시트로엥의 대표 소형 SUV 모델이다.

극중에서 영하 언니 경하 역의 홍수현이 타고 등장할 ‘시트로엥 C4 칵투스’

이외에도 영하 아버지 역의 정보석, 광재의 계모 남수희 역의 이승연은 세단의 우아한 디자인과 안락한 공간, 그리고 역동적인 주행성을 자랑하는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 ‘508’을 타고 등장한다.

송승철 대표이사는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주말드라마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시청자들에게 푸조, 시트로엥 모델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푸조, 시트로엥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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