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2019 설악그란폰도’ 공식 운영차 및 세이프티카 지원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지난 25일 개최된 ‘2019 설악그란폰도’의 공식 스폰서 기업으로 참가, 라이더의 무사 완주 및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대회 공식 운영차 및 세이프티 카를 운영했다.

국내 최대 규모 자전거 대회인 설악그란폰도는 강원도 백두대간에 속하는 구룡령, 조침령 등 설악산과 오대산 지역 일대의 최고 난이도 코스를 자랑하며, 208km와 105km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 비경쟁 자전거 대회이다.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혼다코리아는 ‘개개인의 이동과 생활의 기쁨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사의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본 대회 참가자들의 소망이자 목표인 대회 완주를 응원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혼다코리아는 대형 SUV ‘파일럿’과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 등 주요 모델을 앞세워 세이프티 카 및 운영차를 지원했다.

또한 주최사인 자이언트코리아 및 스폰서 기업 툴레코리아와 협업, 자이언트 예비 자전거를 사전 준비해 유사시 프리미엄 대차 서비스 제공, 차량 상단 및 후미에 별도의 자전거 거치가 가능하도록 툴레의 고급 자전거 캐리어 지원 등 특별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중도 포기자 이동, 자전거 회수 등의 특별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라이더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혼다코리아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스웨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코리아 및 글로벌 사이클 브랜드 자이언트코리아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위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혼다코리아 신범준 홍보실장은 “국내 최대 자전거 대회인 설악그란폰도에 혼다코리아가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한계에 도전하는 자전거 라이더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회 완주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란폰도(granfondo)’란 이탈리아어로 ‘장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100km~200km의 장거리 코스를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를 목표로 달리는 비경쟁 자전거 대회를 말한다.

1970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Nove Colli’를 시작으로 그란폰도는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가 매년 수많은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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