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족의 사랑 주제로 한 ‘신형 싼타페’ 광고 캠페인 실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자동차는 30일 온라인 런칭 토크쇼를 통해 신형 싼타페 공개와 함께 가족이 사랑을 주제로 한 광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티저로 공개했던 ‘엄마의 탄생’, ‘끄떡없이 버틸게’ 2편의 본편 외 ‘아무 일 없이 크면 좋겠어’, ‘자주 만나요’ 2편을 새롭게 공개하고, 4편의 내용을 모두 담은 종합편까지 총 5편의 영상에 대표 패밀리 SUV로서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신형 싼타페의 감성적인 모습을 담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는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량”이라며, “앞으로 더 뉴 싼타페가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6월 30일 오후 12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신형 싼타페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