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4세대 카니발, 14일간 사전계약 3만2000여대 기록… 지난해 연간 판매 50% 상회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출시한 ‘4세대 카니발’이 사전 계약 개시 이후 14일 동안 3만2000여대를 계약,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4세대 카니발은 지난달 28일 사전계약 개시 하루만에 2만3006대가 계약되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을 달성, 미니밴 차급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여기에 14일간 누적 계약 대수는 지난해 카니발 총 판매대수인 6만3706대의 50%를 상회하는 높은 수치로 고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음을 가늠케 한다.

특히, 계약 고객 중 48%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선택해 프리미엄 미니밴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4세대 카니발의 인승별 사전계약 비율은 7인승 25%, 9인승 70%, 11인승 5%로 9인승과 7인승 카니발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 엔진별로는 디젤 모델이 80%, 가솔린 모델이 20% 계약됐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18일 온라인 런칭 발표회를 열고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카니발’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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