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모비오, ‘2026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모비오 코리아(구. 콘티넨탈 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5월 2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아 차별 없는 일터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모성보호 제도 운영, 유연근무제 확대, 가족친화적 근무문화 조성 등 임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성별에 관계없이 출산, 육아, 돌봄 전 과정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하고, ‘시차출퇴근제’, ‘하이브리드 근무제’ 등 유연한 근무 제도를 운영하며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구성원의 성장과 리더십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아우모비오 코리아는 인사 시스템과 연계해 우수 여성 인재를 육성하는 ‘Female Talent’ 그룹과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미니-MBA’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 리더십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내 여성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KWE(Korea Women Excellence) 컨퍼런스’와 여성 이공계 전공생들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온라인 글로벌기업 탐방’ 행사를 매년 개최하며 업계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채용 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신규 입사자 중 여성 인재 비율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했으며,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아우모비오스타(AUMOVIO star)’에서도 1기 대비 여성 합격자 비중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아우모비오는 2030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을 25%로 확대한다는 전사적 목표 아래 다양한 인재 육성 및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아우모비오 코리아 강동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건강하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좋은 인재들이 모여 오랫동안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아우모비오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