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대학생 멘토 모집 실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현대차그룹이 대학생 미래 인재 육성 및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의 8기 대학생 멘토를 서울, 대구, 상주, 부산, 강원, 울산, 인천 지역에서 모집한다.

현대차그룹이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사단법인 점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최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선발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대학생 멘토는 서울, 울산 및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과 휴학 예정자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12월 27일까지 ‘H-점프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에 대한 추가 정보 및 문의는 ‘H-점프스쿨’ 공식 페이스북 계정 및 이메일(info@h-jumpschool.kr)을 통해 가능하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올해까지 대학생 멘토 1182명을 선발, 총 103만7000여 시간의 교육봉사를 통해 4149명의 저소득층 혹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해왔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대면 멘토링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2020년 7기 사업의 시작과 함께 빠르게 온라인 멘토링을 도입,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학습지도 및 정서 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 8년간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한 청소년 교육비, 대학생 진로 교육비, 강사 채용 비용 등 총 228억 원에 달하는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또한,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8월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현대 점프스쿨’ 1기를 출범하며 국내 사업 모델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루어 내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내년 운영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는 기존 대상 지역(서울, 대구, 상주, 부산, 강원, 울산)에 인천을 추가하고 교육 봉사자 350명, 교육 대상 청소년 1,400명, 지원 아동센터 및 학교 총 75개소 등으로 운영 규모도 크게 확대해 더 많은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대학생 멘토 모집을 통해 선발된 350명의 대학생들은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전 과목에 걸친 개인별 맞춤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들에게 장학금 300만 원, 기업 법조계·의료계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사회인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리더십, 인문학, 기업가 정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소외계층 청소년, 점프스쿨 멘토단이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더욱 규모가 커진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청소년에게는 배움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대학생에게는 나눔을 통해 가슴 따뜻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향후 2023년까지 선발 대학생 교사와 지원 대상 청소년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재능기부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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