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플랜 인터내셔널과 어린이 잠재력 향상 지원 위한 글로벌 자선 파트너십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맥라렌이 국제 구호개발 자선 단체인 ‘플랜 인터내셔널’과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자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맥라렌은 미래 세대에게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및 수학을 통칭하는 STEM 분야에서 영감을 주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맥라렌 오토모티브 STEM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은 물론 채용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플랜 인터내셔널은 8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건강 관리, 깨끗한 물 제공은 물론 미래의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 75개국에서 소녀들의 권리와 평등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맥라렌은 광범위한 의미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대학 등 교육기관과 함께 건강한 의미의 남녀 역할 모델을 정착시키고, 보호자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교육과 관련한 긍정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맥라렌 오토모티브 STEM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실행 중이며, 이를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 및 과학자, 디자이너를 육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사는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공개 및 실행할 예정이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 마이크 플루이트는 “맥라렌과 플랜 인터내셔널 모두 전세계 어린이들이 공정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향후 공개될 프로그램들은 플랜 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거친 어린이들이 맥라렌의 전문성 및 기술 분야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랜 인터내셔널 UK 로즈 칼드웰 대표는 “전통적인 자동차 업계의 남성 중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맥라렌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STEM 분야를 지원하는 전세계 소녀들 및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맥라렌은 이번 파트너십과 향후 공개될 실질적 프로그램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맥라렌의 디지털 및 소셜 채널은 물론 맥라렌이 개최하는 세계 주요 이벤트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사진제공=맥라렌 서울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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