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부산시와 미래차 전략 및 일자리 창출 위한 공동 노력 합의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가 부산시와 미래차 전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방침에 합의했다.

이에 앞서 9월 15일 르노그룹 국제 개발·협력 총괄을 맡고 있는 프랑수아 프로보 부회장과 도미닉 시뇨라 사장이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나 합의문에 서명 및 발표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는 합의문 발표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 미래차 전략산업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함께 기여할 것으로 약속했다.

합의문 내용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는 국가 빅3 산업인 미래차를 부산지역의 중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내 생산시설 및 부지를 활용하여 미래차 전략산업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르노삼성자동차는 미래 친환경차 개발을 위한 핵심 부품업체 등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 상생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중심으로 미래차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도록 참여기업 및 컨소시엄 등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는 올 4월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이래 부산시의 미래차 전략을 위한 논의를 함께 지속해 왔다.

오늘 공동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는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향후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안 및 일정 등을 논의해 갈 예정이다.

[부산시-르노삼성자동차,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공동노력 발표문]

부산광역시, 르노삼성자동차(주)은 르노삼성 부산공장에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1. 부산시와 르노삼성은 국가 BIG 3 산업인 미래차를 부산지역의 중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르노삼성 부산공장[생산시설 및 부지]을 활용하여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2. 르노삼성은 미래 친환경차 개발을 위한 핵심부품업체 등 생태계 참여자와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여 지역 상생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다.

3. 부산시는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중심으로 미래차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 및 컨소시엄에 대한 행정ㆍ재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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