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통산 5회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 수상… ‘월드 카 어워즈’ 통산 11회 수상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아우디가 ‘월드 카 어워즈’에서 통산 5번째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를 수상했다.

현지시간으로 4월 13일 열린 ‘2022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를 수상한 모델은 아우디의 순수 전기구동 쿠페 ‘e-트론 GT 콰트로’이다.

‘e-트론 GT 콰트로’는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 수상외에도 ‘올해의 월드 전기차’, ‘올해의 월드 자동차 디자인’ 부문에도 후보로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을 하지 못했다.

이번 수상으로 아우디는 통산 5번째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 수상을 기록했으며, ‘월드 카 어워즈’에서 총 11회 수상을 기록해 ‘월드 카 어워즈’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한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2월 세계 최초로 공개된 ‘e-트론 GT 콰트로’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4도어 쿠페로 진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 감성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안전성과 일상적인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춘 다재다능하고 선구적인 전기차다.

특히, 이상적인 온도를 유지해 배터리와 구동 시스템의 요소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e-트론 GT 콰트로’의 정교한 지능형 열관리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아우디의 기술 개발 최고운영책임자인 올리버 호프만은 시상식 이후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인 ‘e-트론 GT 콰트로’가 월드 프리미어 1년 만에 3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e-트론 GT 콰트로가 이번 수상으로 아우디에 다섯 번째의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를 안겨줬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e-트론 GT 콰트로’는 e-모빌리티의 지속가능성, 역동성과 매력을 증명했으며, 이것은 e-모빌리티 대한 아우디의 약속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고 덧붙였다.

아우디는 2026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수 전기 구동 시스템을 갖춘 모델만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부터는 아우디가 진출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생산은 탄소 중립을 유지할 것이며, 이미 아우디 브뤼셀과 기요르,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가 생산되는 볼링거 호페 공장에서는 탄소 중립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월드 카 어워즈’는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Oscars)’로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자동차 어워즈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올해 시상 부문은 올해의 월드카, 올해의 월드 전기차, 올해의 월드 자동차 디자인, 올해의 월드 럭셔리 카,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 올해의 월드 어반 카 6개로 세계 100명이 넘는 저명한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투표로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했다.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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