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모터스, ‘포드·링컨 포항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대표 김기호)가 서비스 개선 및 인프라 확장을 위해 ‘포드·링컨 포항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포항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57.15㎡ 규모에 총 3개의 워크베이를 배치해 하루 최대 20대, 월간 약 45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는 최신 장비와 전문 테크니션을 갖췄다.

또한, 고객의 편의 및 서비스 만족을 높이기 위해 안락한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도 구성하고 있다.

김기호 대표는 “포항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포항 및 경북지역 포드·링컨 고객들의 수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한 단계 더 높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어모터스는 ‘포드·링컨 포항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해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에게 무상 점검과 필요시 오일보충 서비스 제공한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에어컨 가스 충전 20~50% 할인, 부품 및 수리비 15% 할인,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및 에어크리너 교체 시 부품에 대한 30% 할인 및 차량 청결 유지에 중요한 무상 소독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유상 수리 이용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프리미어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