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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 모델 ‘뷰익 엔비스타’ 양산 기념식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제너럴 모터스(GM)는 6월 8일 부평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 ‘뷰익 엔비스타’에 대한 양산 기념식을 개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이날 양산 기념식에는 한국사업장 로베르토 렘펠 사장, 한국연구개발법인 브라이언 맥머레이사장,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김준오 지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뷰익 엔비스타의 성공적인 양산을 다 같이 축하했다.

양산 기념식 이후 렘펠 사장 등 GM 리더십은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신제품의 차질 없는 초기 양산과 무결점 제조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임직원을 만나 양산 준비 과정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렘펠 사장은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에 이어, 파생 모델인 뷰익 엔비스타의 본격 양산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해 낸 한국 팀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같이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고품질의 차량을 생산하고, 생산성 극대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맥머레이 사장은 “뷰익 엔비스타는 GM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팀이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 기술 전반에 걸쳐 글로벌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임직원들이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생각하며, GM이 뷰익 엔비스타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만족시킴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산 기념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준오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로베르토 렘펠 한국사업장 사장, 그레고리오 리오 주니어 한국연구개발법인 글로벌 제품 기획 부문 수석 엔지니어, 브라이언 맥머레이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이 성공적인 양산을 응원하는 서명식을 참여하고 있는 모습.

GM은 부평공장에서 ‘뷰익 엔비스타’의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앞서 발표했던 연간 50만 대 생산 목표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 모델의 무결점 생산 품질 확보를 위해 부평공장에 약 2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생산설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부평공장은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춘 혁신적인 시설로 탈바꿈되었으며, 창원공장과 함께 연간 최대 50만 대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

사진제공=GM 한국사업장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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