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그레나디어,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대한민국 기항지 행사’ 참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대표 정진구·강성근)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통영시 도남관광단지에서 열리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대한민국 기항지 행사’에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이네오스 그레나디어(INEOS Grenadier)’는 현장 내 영국관(British Pavilion)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남해안의 중심이자 570여 개의 섬과 다도해가 어우러진 통영의 해양 자산, 그리고 대양을 무대로 펼쳐지는 오션 레이스의 도전 정신을 그레나디어의 브랜드 철학 ‘Built for More’와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행사 현장에서 그레나디어를 직접 확인하며, 실제 사용 환경을 전제로 한 견고한 설계와 정통 4X4의 감성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다.
1996년부터 시작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는 약 11개월 동안 5대양을 가로지르며 세계 주요 항구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세계일주 요트 레이스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동일 규격의 요트로 항해에 도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영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항지 행사는 세계 요트대회가 한국에 정박하는 첫 사례로서 상징성을 갖는다.
차봇모터스는 그레나디어가 해양 레저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사용 기반의 ‘운반·견인’ 역량까지 갖춘 4X4라는 점을 이번 전시의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다.
그레나디어는 3.5톤 견인 능력을 바탕으로 보트 및 트레일러 견인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토우바·토잉볼 선택지와 함께 전자식 트레일러 안정화 보조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주행 안정성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적재 공간 측면에서도 최대 2,000리터 이상의 공간을 제공해 해양 스포츠 장비와 레저 용품 운반에 매우 적합하다.
정진구 대표는 “세계의 항해가 통영과 만나는 역사적 순간에 현장 전시를 통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Built for More’ 철학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레나디어는 3.5톤 견인 능력과 최대 2,000리터 이상의 적재 공간을 바탕으로 보트·트레일러 견인부터 해양 레저 장비 적재까지 ‘싣고, 끌고, 당기는’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4X4로, 통영과 같은 해양 레저 도시에서 그 진가가 더욱 분명하게 체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차봇모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