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BYD코리아, 국내 AS·사고수리 관련 주요 이슈 사실관계 해명… “전국 20개 센터 운영, 부품·공임 투명성 강화”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BYD코리아가 2025년 1월 국내 승용차 브랜드 공식 출범 이후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경과를 설명하고, 최근 수입차 시장 및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AS 서비스 및 사고수리 관련 주요 문의 사항에 대한 사실관계를 발표했다.

BYD코리아는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으며, 현재 전국 20개 서비스센터와 92개 워크베이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일일 최대 약 600대의 자도차 처리 역량을 갖췄으며, 올해 말까지 서비스센터를 26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부품 공급과 가격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해소했다. BYD는 핵심 부품의 상당 부분을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바탕으로 부품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가격은 홈페이지 ‘부품가격 조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내 부품 물류센터와 딜러 네트워크에 주요 정비 및 사고수리 부품을 사전 확보해 두고 있으며, 재고가 없는 비상 상황 시 항공 운송을 활용하는 등 긴급 배송 체계를 갖췄다. 특히, 수리 장기화 예상 시에는 대차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공임 산정과 관련해 BYD 공식 서비스센터의 일반 수리 평균 시간당 공임은 약 11만5000원(부가세 별도) 수준으로 수입차 시장 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개별 서비스센터 공임은 공정거래법상 각 딜러사의 독립적인 가격 결정 원칙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사고수리 견적 산출 시 100여 개 국 및 국내 주요 보험사와 수입차 브랜드가 사용하는 국제 표준 견적 프로그램 ‘아우다텍스(Audatex)’를 적용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따르고 있다.

초기 견적과 최종 수리비의 차이에 대해서는 차량 입고 후 진행되는 정밀 점검 과정에서 내부 추가 손상이나 작업 범위 변경이 확인되는 경우에 한하며, 반드시 변경 내역을 사전 안내한 뒤 수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언론 및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특정 사고수리비 제기 건에 대해서는 “일부 외관 손상 부위만 노출되어 내부 구조 부위 교정과 주요 부품 탈거·재장착 등 실제 수리 공정이 축소 전달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외관에 비해 내부 손상이 큰 경우 차 내구성이 약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차량 충돌 시 에너지를 흡수·분산해 탑승자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구조적 특성 때문이며, 외부 패널 외에 차체 구조물이 변형되는 것은 안전 설계의 일환”이라며, “국내 판매 중인 BYD 차량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Euro NCAP)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BYD코리아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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