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킹, 렌터카 업체 위한 주차장 검색 서비스 ‘투루파킹 대량 입차 포털’ 오픈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이 렌터카 업체를 위한 주차장 검색 서비스 ‘투루파킹 대량 입차 포털’을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렌터카 업체가 대량의 자동차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을 찾을 때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는 올해 130만대를 넘어섰다. 자동차 규모가 커지는 만큼 렌터카 업체는 차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동차 등록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인정하는 ‘인가형 차고지 증명’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조건에 맞는 주차장을 개별 확인하고 문의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에 출시한 주차 서비스는 렌터카 업체가 사업자등록번호 인증만으로 전국 제휴 주차장의 운영 정보를 조회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 절차는 포털 접속, 사업자등록번호 인증, 조건별 검색, 검색 결과 확인, 문의 및 접수 5단계다.
검색 조건은 주차장명ᆞ주소, 시도ᆞ시군구 지역, 기계식ᆞ자주식ᆞ24시간 운영 등 주차 타입, 지상ᆞ지하ᆞ나대지 등 주차구역, 희망 입차 대수 등으로 세분화됐다.
검색 결과는 주차장명과 주소, 운영 타입, 주차 가능 대수 뿐만 아니라 인가형 차고지증명 발급 가능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상세보기 화면에서는 주차장 운영 시간, 위치 등 세부 정보를 볼 수 있고, 포털 내 문의를 통해 희망 입차 대수와 이용 예정 기간 등을 입력해 상담을 접수하면 담당자가 순차적으로 안내한다.
하이파킹 박준규 대표는 “렌터카 사업자가 여러 주차장에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했던 정보 탐색 과정을 온라인으로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하이파킹의 주차 운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렌터카 사업자가 필요한 지역과 규모에 맞는 차고지 후보를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제휴 주차장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량 입차 포털 서비스는 투루파킹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휴맥스모빌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