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최종전 본격 스타트… 캐딜락 6000 첫 경기 조항우 폴-투-윈
[고카넷, 글=정양찬 기자] 1만여 관중이 열광하는 가운데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가 캐딜락 6000 클래스 7라운드 시상대 정상에 섰다. 조항우는 28일 경기도 용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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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고카넷, 용인=남태화 기자]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 조항우가 핸디캡 웨이트 60kg을 가진 상태에도 불구하고 시즌 네 번째 예선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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