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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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슈퍼레이스] 오한솔, 3년 4개월여 만에 포디움 정상 등극… 박석찬·김강두 입상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금호 GT1 클래스 7라운드 결승 결과 오한솔(서한 GP)이 폴-투-윈을 기록, 지난 2017 시즌 5라운드 우승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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