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사상 최대 1100억원 수주 확보… 멕시코 공장 준공 임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동국실업(대표이사 이근활)이 신기술이 적용된 고급사양의 제품과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수주확보를 통해 11월 기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한 1100억원의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신규 차종 누적 수주 증가를 통해 동국실업은 연간 1100억원의 수주물량을 확보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향후 미주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3월 28일 멕시코 현지에 ‘동국 멕시코’ 설립을 완료했다.

특히 오는 12월 공장이 완공되면 2018년부터 100억원 매출, 2019년 20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어 국내 수주 물량 증가와 멕시코 공장 본격 가동 등 전체 매출을 쌍끌이로 견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생산라인의 구축을 위해 사출성형기, 취출로보트, 램프 사출성형기, 레이져스코링머신 등 핵심 설비를 국내에서 동국실업이 조달하여 멕시코 현지법인으로 11월과 12월에 선적 마무리 할 예정이다.

동국실업 관계자는 “내구품질 확보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사로부터 수주한 물량 공급에 전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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