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19 KCSI’ 승용차타이어부문 1위 기업 선정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19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승용차타이어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KCSI(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로 고객요구품질, 전반적 인지품질, 고객충성도 간의 인과관계를 구조화시킨 지표이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이번 조사에서 금호타이어는 소비재·내구재 제조업, 일반·공공 서비스업 등 총 115개 산업 분야 중 승용차타이어부문에서 78.4점을 얻어 해당 부문 평균인 78.0점 이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전반적만족도(30%), 요소만족도(50%), 재구입의향(20%) 3개의 평가항복 중 요소만족도와 재구입의향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아 내수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금호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3사 중 내수 점유율 1위를 지키며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내수 교체용 타이어 652만개를 판매하며 국내 3사 전체 판매량 중 40.6%를 차지해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국내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전대진 사장은 “15년 연속으로 고객 만족 1위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에 승부를 걸어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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