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와 함께한 ‘ID.3 독일 투어’ 세계 신기록 수립… 65일간 2만8198km 주행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장착하고 진행한 폭스바겐의 ‘ID.3 독일 투어’ 프로젝트가 전기차로 단일 국가의 가장 긴 거리를 투어하는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ID.3 독일 투어(ID.3 Germany Tour)’는 폭스바겐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전기차 모델 ‘ID.3’로 독일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자동차 테스트 프로젝트 전문기관인 챌린지4 GmbH의 레이너 지에트로와 도미니크 브뤼너가 참가, 총 65일 동안 2만8198km의 독일 횡단 주행을 성공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폭스바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독일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시작해 최북단 섬인 질트까지 가장 긴 거리를 투어했다.

또한, 여행 기간 동안 독일 전역에 설치된 총 652개의 급속 전기차 충전소를 거치며 충전 인프라 점검도 완료했다.

폭스바겐과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 공급 파트너십을 통해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한국타이어는 최신 겨울용 타이어인 ‘윈터 아이셉트 에보3’를 장착시키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도를 위한 중요 프로젝트 성공에 일조했다.

이번 투어에서 ‘ID.3’에 장착한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이미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검증된 ‘윈터 아이셉트 에보2’의 후속 모델로 올해 유럽시장에 출시된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다.

특히,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51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상위 6개 제품에게만 부여된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해 최고 수준의 품질 기술력을 입증 받았으며, 겨울 시즌에 맞춰 10월 국내에도 출시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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