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부품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 배드민턴 발전과 고용 인식개선 위한 상호 지원 협약’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대표이사 정일용)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우철희)와 함께 ‘장애인 배드민턴 발전과 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6월 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수일 부회장을 비록해 우철희 회장, 조향현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그간 적극 펼쳐온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배드민턴을 매개로 장애인 스포츠 문화 활성 지원을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자 이번 상호 협력에 나서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배드민턴 종목의 발전을 위한 재정적 후원에 나서는 동시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행사 및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후원하는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는 올해 하반기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며, 풍성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용 대표이사는 “그동안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에 힘써온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분야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세탁’, ‘베이커리’, ‘카페’, ‘세차’, ‘사무행정’ 등 총 5개 부문의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5년 설립 이래 매년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오픈 당시 총 24명(장애인 9명, 비장애인 15명)의 구성원을 현재 156명(장애인 84명, 비장애인 72명)까지 크게 늘리며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들의 장기근속 유지를 위한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구축, 업무 조기 적응 프로그램 운영, 인식개선 활동 등 상생의 근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4월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2024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정부로부터 장애인 자립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