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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설 연휴 맞아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 공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를 위해 자도차 배터리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교통 정체, 반복적인 정차·재출발이 이어질 수 있어 자동차 전기 계통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히터, 열선 시트, 와이퍼, 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증가할 수 있어 출발 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설 귀성·귀경길을 앞두고 운전자가 출발 전 10분 정도만 투자해 점검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체크리스트로 시동 상태, 전기장치 작동 유무,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을 제시했다.

엔진 시동 시 평소보다 힘이 없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하거나 파워윈도우 작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등 전장품 작동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배터리 상태 확인이 바람직하다.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한 경우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반복될 경우 점검을 권장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정차•재시동 반복 등으로 배터리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출발 전 간단한 확인만으로도 귀성•귀경길 중 예기치 못한 방전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의 ‘한국배터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을 비롯한 한국앤컴퍼니 배터리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한국배터리(Hankook Battery)’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통해 제조사, 차종, 연식에 맞는 최적의 배터리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그룹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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