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오피셜 타이어 참여 ‘프리우스 PHEV’ 2라운드 종료… 송형진 우승
[고카넷, 글=김재정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김헌영,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오피셜 타이어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2라운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프리우스 PHEV 2라운드는 5월 23, 24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개최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 결승에는 총 16대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23일 진행된 예선에서 2분46초519를 기록해 폴 포지션을 확보한 송형진(어퍼스피드)은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9랩으로 진행된 결승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그 뒤를 이어 이율(L&T 렉서스)과 디펜딩 챔피언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함께 포디엄에 올랐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타이어 공급 및 장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가팀과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매 경기 타이어 교체 및 관리와 함께 타이어의 특성도 제공한다.
특히, 오피셜 타이어인 브리지스톤의 포텐자 RE-71RS(POTENZA RE-71RS)는 압도적인 접지 성능으로 레이스의 안정감을 높여 치열한 경쟁을 이끌고 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3라운드는 7월 1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개최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