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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레이스 7R] 개인 베스트랩 경신한 최태양, 금호 M 클래스 5R서 데뷔 첫 폴

[고카넷, 경기 용인=남태화 기자] 루키 최태양(부두랩)이 금호 M 클래스 5라운드 예선에서 해당 트랙 개인 베스트랩을 경신하며 선전한 끝에 1위를 기록, 클래스 데뷔 첫 폴 포지션을 기록했다.

BMW의 고성능 모델인 M 시리즈로 펼쳐지는 금호 M 클래스 5라운드 예선은 10월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막한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첫 날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예선에는 엔트리한 10대 중 이관수(MCK)를 제외한 9대만이 참가해 치열한 기록 경쟁을 펼쳤다. 특히, 9년 만에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인 ‘엑스타 S700’을 장착하고 진행돼 더욱 치열한 기록 경쟁이 펼쳐졌다.

다소 흐린 날씨 속에 진행된 예선은 오전 9시부터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진행됐으며, 치열한 기록 경쟁이 펼쳐진 결과 해당 트랙 개인 베스트랩을 1.936초 앞당긴 2분04초466을 기록한 최태양이 1위를 차지해 데뷔 첫 폴 포지션을 기록했다.

전날 진행된 공식 연습 주행 통합 결과 2위를 차지했던 송덕삼(CS 레이싱)은 해당 트랙 개인 베스트랩보다 0.625초 앞당긴 2분04초599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최태양보다는 0.133초 늦어 2위로 예선을 마쳤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3위를 달리고 있는 홍찬호(CS 레이싱) 역시 해당 트랙 개인 베스트랩보다 0.319초 앞당긴 2분04초737을 기록했으나, 1위와는 0.271초 차이를 보이며 3위를 기록했다.

최종 라운드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에 챔피언을 확정 지은 김현수는 1위와 0.5초 이상 차이를 보이며 4위로 예선을 마쳤으며, 박범근(부두랩), 선형조(MIM 레이싱), 이진성(스티어모터스포츠), 진태현(MCK), 심기현(스티어모터스포츠) 순으로 이어지며 예선이 최종 마무리됐다.

금호 M 클래스 5라운드 결승 경기는 10월 25일 오후 5시 25분에 진행될 예정이며,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12랩 주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고카넷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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