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페퍼스톤과 파트너십 강화… 알론소 신임 글로벌 앰버서더 위촉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1(F1) 팀이 현지시간으로 10월 28일 멕시코 그랑프리 현장에서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페퍼스톤(Pepperstone)’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와 함께 페퍼스톤은 2027년부터 F1 2회 월드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는 페르난도 알론소를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위촉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다가오는 멕시코 그랑프리 무대에서 본격적인 첫 선을 보인다. 알론소는 페퍼스톤이 특별 제작한 헬멧을 착용하고 레이스에 출전하며, 애스턴마틴 팀의 경주차 AMR26의 헤일로와 사이드 섀시, 핀 부분에는 새로 단장된 페퍼스톤의 브랜딩이 적용된다.
2025년 첫 파트너십 체결 이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둬온 양사는 ‘더 나은 결정은 경험과 신뢰, 세심한 주의력에서 나온다’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왔다.
또한, 복잡한 글로벌 금융 시장을 탐색하거나 모터스포츠의 최고봉에서 경쟁할 때 모두 정보 분석 능력과 과감한 도전, 그리고 작은 개선 기회를 찾아내는 집요함이 승패를 가른다는 점에 착안했다.
내년부터 페퍼스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할 알론소는 20년 이상 최고의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활약해 온 경험과 본능, 그리고 철저한 준비의 가치를 대변한다. 특히, 어떠한 순간에도 최상의 성능을 추구하는 그의 철학은 페퍼스톤의 브랜드 지향점과도 부합한다.
알론소는 “경험을 통해 아주 작은 세부 사항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배웠다”며, “차량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압박 속에서 결정을 내릴 때 항상 더 나은 방법을 찾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준비를 신뢰하고 경험을 활용해 지속적인 향상을 도모하는 페퍼스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스턴마틴 F1 팀 제퍼슨 슬랙(Jefferson Slack) 상업 및 마케팅 총괄 총괄이사는 “페퍼스톤과의 파트너십 확대 및 알론소의 앰버서더 위촉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F1에서의 성과는 데이터와 경험에 기반한 수천 번의 작은 결정들이 모여 이뤄지는 만큼, 페퍼스톤과 애스턴마틴이 공유하는 이 철학이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페퍼스톤 그룹 타마스 자보(Tamas Szabo) CEO는 “알론소의 독보적인 경험과 승부욕, 섬세함은 페퍼스톤의 ‘Better Never Settles’ 정신을 완벽히 보여준다”며, “이번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은 전 세계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성장 지역인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서도 더욱 견고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애스턴마틴 아람코 F1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