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한협회와 함께 ‘2026 동방성장 나눔의 장’ 개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10월 29, 30일 양일간 한온시스템 협력사협의외(한협회)와 공동으로 ‘2026 동반성장 나눔의 장’을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22명, 한협회 85명 등 총 107명이 참석했으며, 한온시스템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협력사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상생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인 29일에는 대전 테크노돔에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앤컴퍼니 계열사 소개와 함께 애프터마켓 사업방향 및 구매 전략에 대한 세션이 진행됐다.
이어, AI 데이터센터와 열관리 시장 및 기술 트렌드, 업계 동향과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30일에는 자선 기부 행사가 열렸다. 한온시스템의 기부금 1,000만 원 포함해 약 8,000만 원의 기금이 마련됐으며, 이 기금은 인천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여러 단체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온시스템과 한협회가 2011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반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함께 쌓아온 경험과 신뢰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꾸준히 소통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한온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