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H₂ MEET, 수소에너지 및 탄소중립 컨퍼런스 공동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H₂ MEET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남훈 회장, 조직위)는 8월 4일 CDC조직위원회(위원장 노규성, CDC), 한국공공컨설팅학회(회장 하충열, 학회)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중립 컨퍼런스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6개국 241개 업체가 참여하고, 나흘간 약 3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시회로 평가받은 ‘H₂ MEET’는 올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수소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조직위, CDC, 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H₂ MEET 2023’에서 수소에너지 및 탄소중립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소산업과 탄소 중립에 관한 신기술 발굴 및 육성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수소에너지 및 탄소중립 컨퍼런스 관련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CDC 컨퍼런스는 작년에 첫 행사를 시작했으며, 당시 ‘Energy Design Conference’라는 타이틀로 개최된 바 있다.

금년부터는 ‘수소 및 탄소중립(H₂ CDC)’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정보공시 연구와 교육 및 컨설팅’이란 주제로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H₂ CDC 2023년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의 수소 및 탄소중립 전문가들과의 연구 및 지식 공유를 통해 세계 수소 및 재생에너지 활성화와 지구의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해외 연사 초청, 다양한 논문과 우수 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탄소중립의 주역인 수소에너지가 국내외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4회차를 맞은 H₂ MEET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산업은 밸류체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다양한 산·학·연 업무협약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₂ MEET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이며, 올해는 17개국, 280여 기업·기관(잠정)이 참가 예정이다.

행사는 H₂ MEET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메인 스폰서는 쉐브론, TUV 라인란드, 포비아, BP그룹이 맡았으며, 동 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도 함께 개최된다.

사진제공=H₂ MEET 조직위원회

남태화 기자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