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엔페라 GT-200 1R, 킥스 레이싱 손호진 예선 1위

[고카넷, 강원 인제=남태화 기자] 엔페라 GT-200 클래스 1라운드 예선 결과 기아 신형 프라이드 터보로 출전한 손호진(킥스 레이싱)이 1위를 차지했다.

양산차 기준 최대출력 220마력 이하 경주차가 참가해 경쟁을 펼치는 엔페라 GT-200 1라운드 예선은 1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A코스(1랩=2.577km)에서 펼쳐진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전에서 진행됐다.

경기 당일 날씨는 오전부터 내리는 비로 인해 낮은 기온을 유지한 상태였으며, 서킷은 곳곳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엔페라 GT-200 1라운드 예선은 타임트라이얼 방식에 따라 15분간 진행됐으며, 킥스 레이싱, 피카몰레이싱, 주혼랩, 브랜뉴 레이싱 등 7개 팀 11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비가 내린 상황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기록 경쟁이 펼쳐진 예선 결과 지난 시즌 종합 11위에머물렀던 손호진이 1분13초927을 기록해 1위를 차지, 결승전 폴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으 높였다.

지난 시즌 TT-200에 출전해 종합 8위를 기록한 바 있는 강동현(피카몰 레이싱, 아반떼 스포츠)이 0.126초 뒤진 1분14초053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시즌 종합 5위를 기록했던 정지원(피카몰레이싱, 벨로스터 터보)이 0.247초 뒤진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송병두(킥스레이싱, K3 GT), 문세은(충남부여 팀 라인-X, 투스카니), 정병민(주혼랩, 아반떼 스포츠) 순으로 Top6를 기록했다.

엔페라 GT-200 클래스 1라운드 결승전은 잠시 후인 오후 2시 40분에 동일 장소에서 하드론 GT-1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7랩(43.809km) 주행을 진행된다.

특히 엔페라 GT-200&하드론 GT-100 통합 결승전은 네이버스포츠, 카카오 TV,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오환 작가)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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