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김성훈, GT2 3라운드 예선 1위… 박희찬 프론트 로우 확보 접전 예고

[고카넷, 전남 영암=남태화 기자] GT2 클래스 3라운드 예선 결과 김성훈(라핀레이싱)이 1위를 차지, 클래스 데뷔 첫 예선 1위를 기록했다.

GT2 클래스 3라운드 예선은 15일 오후 2시 20분에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20분간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엔트리한 11대 중 그리드 레이싱의 소순익과 김재정을 제외한 9대만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올 시즌 앞선 2경기 연속 아쉬움을 남긴 바 있는 김성훈이 6랩 주행 중 4랩에서 2분37초172를 기록, 핸디캡 웨이트 110kg을 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2분38초439를 기록한 박희찬을 1.267초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 GT2 클래스 데뷔전을 가진 김성훈은 GT1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되는 3라운드 결승전에서 클래스 가장 앞선 그리드를 확보해 데뷔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예선 3위는 지난 2라운드에서 아쉽게 리타이어했던 박규병(그릿 모터스포츠)이 차지했다. 박규병은 예선 시작과 함께 주행을 진행했으며, 7랩 주행 중 7랩에서 2분38초710을 기록했다.

그 뒤로 박원재(그릿 모터스포츠), 이창우(그릿 모터스포츠), 김형순(그리드 레이싱), 홍성재(레퍼드레이싱), 서영호(그리드 레이싱), 강민서(다가스) 순으로 예선이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창우과 시즌 첫 출전한 서영호, 강민서는 핸디캡 웨이트 80kg에 발목이 잡혀 좋은 랩타임을 기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GT2 클래스 3라운드 결승전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동일장소에서 GT1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진행되며, 스탠딩 스타트 방식에 따라 10랩(56.15km) 주행으로 진행된다.

사진 = CJ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오환, 김성배)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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