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슈퍼레이스] 시즌 대회명·일정 최종 확정… CJ대한통운 5년 연속 타이틀 후원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0 시즌 운영 규정 발표를 통해 공식 대회명과 일정을 확정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0 시즌 운영 규정에 따르면, 올 시즌 역시 CJ대한통운이 5년 연속으로 대회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함에 따라 대회명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확정됐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 시즌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 대내외적인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경기도 용인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지역사회 어린이를 초청하는 ‘꿈키움 원정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경기 일정에 있어서는 전남 GT와 공동 개최되는 7전 날짜만 변경됐을 뿐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발표된 잠정 일정과 동일하게 총 8번의 대회가 진행되며, 클래스별로 슈퍼6000은 9회, GT 8회, BMW M 6회, 레디컬 6회 진행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개막전은 오는 4월 25 ~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며, 5월 23 ~ 24일 동일 장소에서 2전이 펼쳐진다.

특히, 2전에서는 참가 규정 보완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GT 클래스가 더블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에 있어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6월 21일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되는 3전은 특별한 이벤트 없이 전 클래스가 진행되며, 슈퍼6000 클래스의 경우 KIC 통산 24번째 레이스로 진행된다.

7월 1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통산 9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되는 4전은 전 클래스가 운영되며, 슈퍼6000 클래스의 경우 인제스피디움 통산 10번째 레이스로 진행된다.

5전은 장소를 KIC로 이동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부제 아래 슈퍼6000과 GT 클래스만 진행되며, 6전은 인제스피디움에서 강원국제모터페스타란 부제 아래 전 클래스가 진행된다.

7전은 KIC 상설 서킷에서 전남 GT의 일환으로 슈퍼6000 클래스만 진행되며, 8전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전 클래스가 진행된다. 특히, 최종전인 8전에서는 슈퍼6000 클래스가 더블라운드로 진행된다.

한편,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주최·주관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06년 출범한 이래 올해로 통산 1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또한,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가 참가하고 있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FIA(국제자동차연맹)의 인증을 받은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시리즈인 슈퍼6000은 2008년 출범한 아래 통산 13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특히, 슈퍼6000 클래스는 올 시즌 캐딜락 ATS-V에 이은 5번째 바디킷으로 토요타 신형 수프라를 선택함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의 스톡카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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