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J 슈퍼레이스’ 최종전 28 ~ 2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개최… 4개 클래스 80대 출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오는 11월 28 ~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개최, 각 클래스별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다.

CJ 슈퍼레이스 최종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방역 방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4개 클래스에 총 80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운영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인터내셔널 스톡카 시리즈인 ‘슈퍼6000 클래스’, 국내 대표 투어링카 레이스로 지난 5라운드부터 금호타이어가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금호 GT 클래스(GT1·GT2)’, 세계 유일의 BMW M 원메이크 레이스 ‘BMW M 클래스’, ‘레디컬컵 코리아’ 4개 클래스이다.

특히, 슈퍼6000 클래스와 금호 GT 클래스의 경우 더블라운드로 진행됨에 따라 28일 7라운드, 29일 8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되며, BMW M 클래스와 레디컬컵 코리아는 4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엔트리를 살펴보면, 슈퍼6000 클래스의 경우 10개 팀에서 20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최종 라운드에는 서주원과 이찬준이 소속된 로아르 레이싱이 참가를 포기했으며, 쏠라이트 인디고레이싱이 김진수를 앞세워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더블라운드를 통해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만큼 상위권 랭커들의 치열한 챔피언 경쟁이 뜨겁게 전개될 예정이며, 아직 우승이 없는 드라이버의 우승을 향한 시즌 마지막 열정이 서킷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금호 GT 클래스 상위 리그인 GT1에는 13개 팀에서 28대의 경주차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2017 시즌 ASA GT2 클래스 챔피언 출신 이동호(쿼드로 이레인레이싱)와 김지원(비트 R&D)이 올 시즌 첫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지난 5라운드를 통해 가진 복귀전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는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 류시원(팀106)이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하위 리그인 GT2에는 7개 팀에서 8대의 경주차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박동섭(위드모터스포츠)이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챔피언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만큼 종합 2위를 차지하기 위한 상위권 랭커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누적 점수 81점을 획득해 종합 2위에 랭크된 도영주(그릿 모터스포츠)와 11점 차이로 종합 3위에 랭크된 정병민(투케이바디)의 경합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BMW M 클래스에는 8개 팀에서 13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레디컬 컵 코리아에는 11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주식회사 슈퍼레이스] 2020 CJ 슈퍼레이스 최종전 포스터(가로)
대회 일정을 살펴보면, 28일에는 오전 09시부터 금호 GT(GT1·GT2), 슈퍼6000, 레디컬 컵 코리아, BMW M 순으로 각 15분씩 웜업 주행이 진행된다.

이어 오전 10시 40분부터는 금호 GT 클래스 7라운드 예선이 GT1 15분, GT2 15분으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슈퍼6000 클래스 7라운드 예선이 Q1, Q2, Q3 넉아웃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12시 30분부터 50분간의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후 1시 50분에 GT 클래스 7라운드 결승전이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17랩(73.882km) 주행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3시 10분에는 슈퍼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승전이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21랩(91.266km) 주행으로 진행된다.

오후 4시 10분부터는 30분간 BMW M 클래스 4라운드 예선이 진행되며, 오후 4시 50분부터 30분간 레디컬컵 코리아 4라운드 예선이 진행된다.

[사진=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28일 타임 테이블
대회 둘째 날인 29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슈퍼6000, 금호 GT, 레디컬컵 코리아, BMW M 순으로 웜업 주행이 진행된다.

오전 9시 55분부터는 금호 GT 클래스 최종 라운드 예선이 GT1, GT2 각 15분씩 진행되며, 오전 10시 45분부터 슈퍼6000 클래스 최종 라운드 예선이 진행된다.

오전 일정 마무리와 함께 50분간의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후 12시 50분에 BMW M 클래스 4라운드 결승전이 스탠딩스타트 방식에 따라 12랩(52.152km) 주행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 50분에는 금호 GT 클래스 최종 라운드 결승전이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17랩(73.882km) 주행으로 진행되며, 오후 3시 10분부터는 슈퍼6000 클래스 최종 라운드 결승전이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21랩(91.266km) 주행으로 진행된다.

대회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 최종 라운드가 종료된 후에는 기록 확인 후 종합 시상식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35분에는 레디컬컵 코리아 4라운드 결승전이 롤링스타트 방식에 따라 14랩(60.844km) 주행으로 진행된다.

[사진=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29일 타임테이블
2020 CJ 슈퍼레이스 최종전에서 진행되는 모든 경기는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중계 되며, 금호 GT와 슈퍼6000 클래스 결승전 경기는 채널A, 채널A+, XtvN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레이스위크)

◈ 참고1 : 상기 기사에 명시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벤트 횟수 표기는 클래스별 라운드 횟수와 상관없이 2020 시즌 타이틀 후원사에 따른 대회 명칭으로 진행되는 대회 자체 개최 기준에 따라 표기된 것으로 해당 대회 프로모터 표기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