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 박준의·강승영 데뷔 첫 승 재도전 나서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2022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하고 있는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 소속 박준의와 강승영이 다시 한 번 우승 도전에 나선다.

박준의와 강승영은 올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진행하는 레이싱 유망주 지원 사업인 ‘인지고 주니어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발탁, 각각 아반떼 N 컵 프로 부문과 아반떼 N 라인 컵에 출전하고 있다.

떠오르는 신예 박준의는 아반떼 N 컵 창설전에서 깜짝 예선 1위를 기록하며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결승 레이스 초반 스타트의 아쉬움을 남기며 3위를 차지, 포디움 입성에 만족해야 했다.

창설전 경기가 끝난 후 박준의는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차량 트러블(LSD) 문제가 생겨서 너무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며, “아쉬운 마음이 큰 만큼 2라운드를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반떼 N 라인 컵에 출전한 강승영 역시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 예선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 레이스에서도 선두를 압박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선두를 추월하는데 실패하며 2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긴 박준의와 강승영은 6월 4 ~ 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되는 ‘2022 현대 N 페스티벌’ 2전에 참가, 다시 한 번 우승 사냥에 돌입한다.

한편, 6월 4일 진행된 예선 레이스에서 박준의는 지난 개막 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예선 1위를 차지, 결승전 폴 포지션을 확보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강승영은 2라운드 예선에서 4위를 기록했으나, 1위와 0.613초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으로 충분히 우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사진제공=현대 N 페스티벌

남태화 편집장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