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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어북’ 발행… 포토 리뷰·GT 레코드 추가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자동차 & 모터스포츠 전문 인터넷신문 고카넷(gocarnet.co.kr)과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레이스위크(raceweek.co.kr)’가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어북’을 발행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어북’은 국내 모터스포츠 현장 취재 기자로 구성된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협회장 박기현)’의 지원 아래 제작되고 있으며, 매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진행되는 현장 상황을 글과 사진, 그리고 기록표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 모터스포츠 기록 데이터 관리에 있어서 소홀한 점에 대해 큰 아쉬움을 공감, 작은 매체와 소속 단체가 적극 힘을 모아 이어북을 제작해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남기고자 매 시즌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총 망라하는 이 책에는 레이싱 화보를 비롯해 삼성화재 6000·금호 GT·캐딜락 CT4·M 시즌 리뷰, 그리고 시리즈 전체 기록이 들어가 있다.

또한, 2008년에 출범한 슈퍼6000 15년 통산 주요 기록과 각 팀&드라이버 기록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이번 이어북에는 현장 사진 기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포토 리뷰’와 함께 ‘GT 시리즈’ 통산 주요 기록을 함께 정리했다.

한편, ‘2022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어북’은 소정의 제작 지원금(1권당 5만원)을 받고 배포하고 있으며, 소장하고 싶은 소비자는 고카넷(physcis@chol.com)이나 레이스위크(gokh3@naver.com)로 문의 하면 된다.

또한, ‘2021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어북’도 동일한 제작 지원금을 받고 배포하고 있으며, 소장하고 싶은 소비자는 해당 담당자 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고카넷·레이스위크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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