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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오한솔, MIK 레이싱 소속으로 ‘2026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도전

[고카넷, 글=남태화 기자] 카레이서 오한솔이 ‘2026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출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한솔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5driver)을 통해 “전 슈퍼레이스 대표인 김동빈 대표와 주식회사 MIK의 설립에 함께 참여했고, 첫 번째 프로젝트로 MIK 레이싱을 창단해 현대 N 페스티벌 eN1클래스에 도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오한솔은 이번 기회를 통해 레이싱 드라이버의 역할뿐 아니라 MIK의 일원으로서 모터스포츠 여러 분야에서의 멋지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최고의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3년 오네 레이싱에 합류한 오한솔은 2025년까지 3시즌 동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으며, 최근 팀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가게 됐다.

이와 관련해 오한솔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함께 했던 최고의 ‘오네 레이싱’을 떠나게 되었고, 처음 프로 레이스를 시작했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무대를 떠나 또 다른 최고의 무대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오한솔은 2012년 한류스타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106이 진행한 ‘슈퍼 루키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발탁, 바보몰닷컴 소속으로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넥센N9000 클래스에 출전하며 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7년부터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에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으며, 2020년까지 4시즌 동안 30번의 결승 레이스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포디엄 12회를 기록하며 선전한 바 있다.

이러한 선전에 힘입어 오한솔은 2022년 준피티드레이싱 소속으로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가 참가해 경쟁을 펼치는 슈퍼6000 클래스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이듬해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오네 레이싱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KARA 공인 대회(카트 대회 제외) 기준으로 오한솔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오한솔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11시즌(2014~2015, 2021 제외) 동안 통산 84회 결승 레이스에 출전, 우승 4회 포함 포디엄 25회를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오한솔은 “저희 MIK와 MIK 레이싱의 재미있는 소식을 많이 기대해 주시고,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한솔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기준으로 2022년 1라운드를 통해 공식 데뷔, 2025년까지 4시즌 동안 통산 34회 엔트리, 33회 결승 출전을 기록했다.

특히, 33번의 결승 레이스에서는 2위 1회, 3위 3회 등 포디엄 3회, 톱10 20회를 기록했으며, 개인 최다 연속 완주 기록은 16경기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남태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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